Star wars로 유명한 조지루카스의 두번째 영화.
조금 옛날인 70년대 초에 제작된 이 영화는 좀 더 옛날인 5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복고적인 분위기의 영화인 만큼, 청춘낙서라는 촌스러운 제목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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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남녀 커플이 있다.
이 커플의 남성은 이제 갓 고교를 졸업하고 도시의
대학에 진학을 할 예정이다.
그리하여 이 둘은 둘만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삼촌의 산장에 여행을 가게 된다.
그러나 그 둘은 넘어선 안될 선을 넘고 말고, 급기야
서로 결혼을 하기로 하고 부모님께 상견례를 하러 간다.
하지만 여성의 아버지는 '난 이결혼 반댈세!'를 연거푸
외치는 것이 아닌가.
이에 크게 충격을 받은 커플은 둘만의 사랑의
도핑 행각을 벌이기로 결심을 한다.
우선 둘은 친구들과 마지막 작별을 하기 위해
졸업 파티의 댄스장에 난입을 한다.
그러나 친구들은 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맹비난을 퍼붓기 시작하고, 급기야 쫌 잘나가는
불량 청소년은 여성에게 돼지 피를 끼얹기 까지 한다.
이에 격분한 남성은 파티장의 친구들에게 주먹 세례를
퍼붓기 시작한다. 이때 학교 선생님에 의해 학교에
불려온 여성의 아버지는 청년에게 충격적 사실을
고백하고 만다. 'I'm your Father' 라고...
이 소리를 듣고 실신한 여성은 지나가던 악령에 씌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소리치며, 초록색 피를 내뿜으며
거미 처럼 기어다니다, 파티장의 사람들에게 로우 킥을
선사 한다.
이에 수많은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자, 그 자리에 있던
파티 DJ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트브레이크 호텔 초판
7 inch 레코드를 휘날려 남성의 팔과 여성의 다리를
절단 한다.
그 순간 남녀는 각각 팔과 다리에 기관총을 연결하여
총을 난사한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시간은 어느덧 흘러 12시가 되자, 죽었던 사람들이
되살아나 산 자의 피를 흡혈하는 것이 아닌가.
과연 이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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